북한산

164. 북한산(70) 111218 도선사광장~하루재~숨은벽정상~V계곡~숨은벽24~밤골

及 時 雨 2011. 12. 19. 08:59

 

 

 

북한산연가 송년산행.. 숨은벽 전망바위에서

 

 

    산행일시 : 2011년 12월 18 (日)

   산행코스 : 도선사광장(1030)~하루재(1115)~숨은벽정상(1300)~V계곡~숨은벽대슬랩(1350)~숨은벽능선~밤골(1520)

   산행인원 : 52명 (북한산연가)

   산 행 화  : 크로노스  26  /  KESTREL 48 (4)

 

 

 

 

 

 

 

 

 

 

 

 

 

 

 

 

 

 

 

 

 

 

 

 

 

 

 

 

 

 

 

 

 

 

 

 

 

 

 

 

 

 

 

 

 

 

 

 

 

올비 11.12.19. 16:36
사진이 어디로 갔지~~ㅋㅋ
온통~~시커머스네요~~ㅎㅎ
 
허충열 11.12.19. 19:39
나두 그랬는데 집에오니 나오네요
 
 
지설 11.12.19. 17:51
아무리 내려봐도 퍼어란 하늘인가 물인가 것만 있네요 ....ㅋㅋ
 
及時雨(나종주) 11.12.19. 20:43
아직까지 어제의 흥이 남아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멋진아라 11.12.19. 17:59
ㅎㅎㅎㅎㅎㅎ나두 그러네여~ㅎㅎㅎ
파란 도화지?~~ㅎㅎㅎㅎ
 
 
이중짱 11.12.19. 18:51
흰눈도 살짝 내려주시고 축복받은날에 반가웠습니다.
 
 
心山 11.12.19. 19:46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서연석 11.12.19. 20:59
무척 오랫만이었지요!
반가웠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산 11.12.19. 21:00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나종주님!
 
 
딱지 11.12.19. 22:01
내년여름에 만나게 되면요 팔토시 들릴깨요 콧수염이 생겨서 더멋찌신거 같아요 반가웠습니다^^
 
 
마테 11.12.20. 00:52
오랜만에 반가워습니다 나종주님~ㅎㅎ 내년에도 건겅하고 줄겁게 산행이여가세여~ㅎㅎ
 
 
동고비 11.12.20. 01:19
사진을 클릭하다보니 암흑세상이었는디~콧수염땜시 몰라보고~시집가는날 아침처럼 첨으로 연지곤지 찍고 ~남자라서 화장도 몬하는디요
연가 특별한날이고 행복한날이어서 화장을 쪼메 했는데 알아보셔요~찐하게 할것을..ㅎㅎ 선배님 올만에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뭑가 그리도 좋은지 ~멋지고 웅장하고 거룩한 숨은벽의 배경으로 이뿌게 담아 주셧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자주뵈었으면합니다. 마테오라버니게 미안하네요..지는 입이 터져라 웃고 오라버니께선 추우신디 속없는 동고비후배는..ㅎㅎ
 
올비 11.12.20. 12:12
나도 암흑에서~~이제는 광명 찿았네여~~ㅎㅎ
콧수염 만큼이나, 사진도 잘 담았지요~~멋져요~~!!
 
 
경호사랑 11.12.20. 12:46
블러그에서 자주 뵈어서 그런가 올만에 보는 것같지 않은 느낌
좋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한국인 11.12.20. 17:03
다 앉아 계신데 쟈는 왜 혼자 일어나서 엉거주춤하고 있지 ㅎㅎㅎ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수헌 11.12.20. 17:05
예전에 한번 같이 산행했던것같은데 이제보니 짐작이 가는군요.
몰라뵈서 죄송하구요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산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