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봉에서 보는 악어능선과 숨은벽능선
산행일시 : 2010년 10월20수 (흐리고 연무)
산행코스 : 사기막골(11;05)~545봉(13;30)~숨은벽(15;15)~바람골(15;50)~무너진성곽(16;05)~효자비(18;30)
산행인원 : 나홀로
산 행 화 : 크로노스 10
사기막골 입구, 군사도로라 부대앞까지 넓게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알바를 거듭한 끝에 545봉을 어렵게 올랐습니다
연무가 짙게 끼어서 시야가 별로 좋지는 않았으나, 기온은 선선하고 좋았습니다.
인수봉 악어능선과 숨은벽능선 그리고 백운대
550봉 송신탑 밑에 단풍이 멋있게 물들어 있습니다.
영봉과 인수봉
전망바위에서 휴식을 즐기는 산꾼들
숨은벽능선과 파랑새바위 바람골
숨은벽으로 올라가는 암릉
숨은벽 대슬랩
바람골
바람골로 올라가면서 보는 숨은벽능선
바람골에도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반대시위를 하고 있네요..
백운대 사면과 노적봉
무너진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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